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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
2021-05-01 23:22:56 강동열목사 33  

 

자녀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

잠언 22:1 - 6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자녀들이 장성해서 어린이가 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부모에게 자식은 눈을 감을 때까지 자식이기에 어린이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좋은 부모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부모는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맡은 청지기, 자녀 앞에서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리더로서 중간에 존재하는 직분입니다.

가정이라는 한 공간에서 자신의 삶을 몇 십 년간 보여주며 상대의 인생길을 안내하는 리더는 세상에 부모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의 리더 역할을 감당하는 부모에게 대리적 권위와 힘을 주셨습니다. 그 힘을 잘 사용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위험한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큰 힘과 빠른 속력을 가진 자동차를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 자동차 운전면허가 필요하듯, 부모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힘을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부모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런 준비도,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얼떨결에 무면허 부모가 되었습니다. 난생처음 경험한 상황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신앙은 있는데 부모의 역할을 잘 몰라 쩔쩔매며 살아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자녀를 바라보면 마치 택배 물건을 받아보는 것 같습니다. 택배 상자를 뜯어볼 때 설레는 마음은 잠시뿐, 배달된 상품이 내가 주문한 것이 맞는지, 하자는 없는지 꼼꼼하게 살핍니다. 그처럼 아이들이 자라면서 내가 원하고 생각했던 자녀가 맞는지 뜯어보고, 어디 흠은 없는지 유심히 살펴보면서 장점보다 단점에 집중합니다.

특히 부모의 역할 가운데 학부모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자녀를 잘 기르기 위해서는 엄마의 정보력과 아빠의 무관심과 할아버지의 재력이 필요하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을까요? 부모에게는 다양한 역할이 있습니다. 자녀가 어릴 때는 양육자역할, 점차 자라면서는 상담가과 코치역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적 리더역할 등 실로 많은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 많은 부모의 역할 중에 하나가 학부모 역할일 뿐인데, 학부모 역할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보모가 아닌, 학부모로서만 자녀를 바라보니까 감사가 아닌 감시를 하게 되고, 감동이 아닌 질책을, 격려와 칭찬이 아닌 비교와 꾸중을 일삼습니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는 너를 위해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데, 너는 이것밖에 못하느냐라며 쏘아붙이고, 그때마다 자녀의 자존감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괴물로 성장해서 서로를 불행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부모로서 자녀들을 어떤 방향으로 양육해야 할까요? 본문 6절을 읽어봅시다.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오늘은 믿음의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마땅히 행할 길에 관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A. 은이나 금보다 명예와 은총을 더욱 택하도록 가르치라(1)

희랍 신화에 마이다스 왕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황금에 애착이 매우 강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주신(主神) 디오니소스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신은 자신의 스승을 환대해 준 마이다스에게 소원 하나만 이루어주겠다고 하자 그는 서슴지 않고 자기의 손을 대는 모든 것이 황금이 되게 해달라고 했고, 디오니소스는 그의 소원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는 소원대로 그의 손을 대는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황홀해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이 황금이 되어서 아무 것도 마실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사랑하는 딸을 만지는 순간 딸도 황금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황금은 얻었지만 딸을 잃어버린 마이다스 왕은 디오니소스 신에게 이렇게 울부짖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나의 딸 메리의 생명을 돌려주십시오!”

이 시대는 가히 황금만능주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황금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만, 나중에는 후회하며 절규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황금이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식의 행복과 생명이라고 부르짖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more desirable than great riches)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esteemed)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많은 재물 곧 은이나 금을 택하는 것 자체가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황금보다 더 귀한 것이 자식들의 명예와 은총입니다. 여기서 명예는 히브리어 으로서 이름이란 뜻입니다. 의역하면 존재의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어로는 탐나는사람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은총은 히브리어 인데 은총, 호의, 매력, 아름다움을 뜻합니다. 영어성경은 ‘esteemed’로 번역해서 존중받는사람으로 번역했습니다.

물질만능주의 사회 속에서 믿음의 부모가 가져야 할 교육 철학 첫 번째는 눈에 보이는 은금 재물이 아니라, 그 아이들 안에 심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극대화시켜서 내면이 아름다워 매력적이고 탐나는 사람, 그래서 존경 받는 사람으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마땅히 따라야 할 길이고, 우리가 자식들에게 가르쳐야 할 마땅한 인생길입니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여호와는 영광이시다라는 뜻입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아들 모세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과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심을 심어 주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어려서 마땅히 행할 길을 배운 모세는 믿음으로 장성하여 애굽 왕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장차 상 주심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11:24-26).

이런 모세의 위대함은 그의 어머니로부터 애굽의 많은 재물과 은이나 금보다 명예와 은총을 더욱 택하도록 가르침을 받은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바라보고 명예와 은총을 더욱 귀하게 택하였기에 그의 어머니 이름처럼 여호와는 영광이심을체험하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은이나 금보다 내면이 아름다워 존재감이 있으며 탐나는 사람,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어려서부터 그렇게 사는 길이 마땅히 행할 본분임을 삶의 본과 입술로 가르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는 위대한 부모가 됩시다.

B. 하나님은 가난한 자와 부한 자를 함께 살도록 지으셨음을 가르치라(2)

사랑하는 딸을 잃어버린 마이다스 왕은 그의 오랜 친구들과의 우정마저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황금은 얻었지만 친구들의 우정을 잃어버린 마이다스 왕은 술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이렇게 울부짖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지나간 시절 친구들과의 우정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주의로 대표되는 개인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은 많아도 친구와 이웃을 상실하고 스스로 고립되어 고독하게 살아갑니다. 그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온 세상이 개 천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공원에 가 보세요. 사람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니라 개 때문에 사람이 나와서, 개에 따라 사귀는 사람이 달라지는 이상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결코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22: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은 가난한 자와 부한 자를 함께 살도록 지으셨습니다. 이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우며 섞여 살도록’ (개역성경), ‘늘 상종하며’ (공동번역) 살도록 지으셨습니다. 그렇게 해야 친구가 있고, 이웃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마땅히 따를 길이고, 자식들에게 가르쳐야 할 마땅히 행할 길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탠퍼드 대학의 두 학생이 학비 마련을 위해 폴란드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1860-1941)를 초청하여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음악회의 수입은 출연료 2000달러에도 못 미치는 1600달러였습니다. 두 학생은 하는 수 없이 400달러 차용증서를 썼습니다. 그런데 파데레프스키는 차용증서를 찢어버리고 오히려 1600달러를 돌려주면서 이 돈으로 경비를 갚고, 그러고도 돈이 남거든 둘이 10%씩 나눠 갖고, 그래도 돈이 남으면 그 때 나한테 주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1918년 파데레프스키가 이제 막 독립한 공화국 폴란드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당시 폴란드는 제1차 세계대전과 경제 공황으로 굶주림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때 미국으로부터 대량의 식량 원조를 받았습니다. 폴란드 총리 파데레프스키는 미국 대통령 후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뜻 밖에도 후버 대통령으로부터 편지가 왔는데, 자기가 그 음악회를 개최했던 스탠퍼드 대학 학생이었다며 그 때의 은혜를 보답했을 뿐이라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 영광의 보좌에 앉아 심판하실 때에 사람들을 두 부류로 구분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른 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25:34) “...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고 말씀하신 반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25:41) “...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심판의 근거는 사람들이 주리고 목마를 때에, 나그네 되고 헐벗을 때에,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아 주었느냐, 아니면 돌보아 주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를 예수님의 형제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25:40).

자기의 성을 무너뜨리고 가난한 자와 섞여 사는 부자, 곧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주님처럼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 복 받을 자가 될 줄 믿습니다. 지난 여전도회 바자회는 우리에게 큰 기쁨과 보람을 안겨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헌금과 물품으로 동참하였고, 언제 입을지도 모르는 옷을 고르면서 바람잡이들에게 기쁨으로 털려주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건강한 축제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가난한 자와 부자를 함께 살도록 지으셨음을 명심하고 살아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어려서부터 이웃과 나누며 사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임을 가르치십시오. 그것을 실천하기 바랍니다.

C.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임을 가르치라(4)

사랑하는 딸과 친구들과의 우정을 잃어버린 마이다스 왕은 자기 마음의 평안마저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황금은 얻었지만 물 한 모금도 시원하게 마실 수 없게 된 마이다스는 디오니소스 신에게 이렇게 절규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한 모금의 물입니다.” 그는 결국 황금에 둘러싸인 삶이 행복이 아님을 뒤늦게 깨닫고 파크톨로스라고 하는 정화의 강에 그 몸을 씻은 후 그 신기한 능력은 잃었지만, 비로소 인간다움을 회복하고 환희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물질적으로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풍요로운 세상이 되었지만, 정신적으로 영적으로는 도리어 빈곤한 풍요 속의 빈곤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일찍이 아모스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8:11)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오늘 본문도 말씀합니다.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타인에게 온유와 겸손으로 대하고,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재물과 영광과 생명의 부요함을 보상으로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타인을 향한 겸손, 하나님을 향한 충성이 바로 우리가 따를 길이고, 자식들에게 가르쳐야 할 마땅히 행할 길입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은총혹은 은총을 입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녀에게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남편 엘가나의 첩인 브닌나는 한나를 심히 격분하게 하고 괴롭게 하였습니다. 한나는 그녀의 원통함과 속상함을 브난나에게 풀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가 통곡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아들 사무엘을 얻은 한나는 그녀가 서원했던 대로 젖을 떼기까지 약 3년 동안 아들을 양육하였다가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아들의 평생을 하나님 앞에서 섬기도록 드렸습니다. 아이 사무엘은 세마포 에봇을 입고 제사장 엘리 앞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삼상2:11,18). 그는 점점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았습니다(삼상2:26). 사무엘은 결국 이스라엘 민족 역사상 마지막 사사이며 동시에 첫 번째의 대 선지자로서, 사사시대 말기에서 왕정의 기초를 놓는 위대한 지도자로서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어두웠던 시대를 환하게 밝혔던 사무엘의 위대함은 그의 어머니로부터 겸손과 하나님 경외하는 신앙을 배운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겸손과 하나님을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임을 신실하게 믿고 그렇게 살아갑시다.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어려서부터 그렇게 사는 길이 마땅히 행할 길임을 가르칩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신실한 부모가 되시고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끼치는 좋은 부모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결론(3, 5)

마땅히 행할 길로 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입니다. (22:3, 5)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 (5)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결국 믿음과 말씀의 유무가 결국 인생의 성패를 판가름합니다.

부모는 먼저 믿음과 말씀으로 무장하고 살면서 자녀에게 그 도를 가르쳐 지키게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잘 배워야 합니다. 부모 교육은 부모 자신을 교육하는 것자녀를 가르치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자가 후자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받은 뜻과 고귀한 자녀들의 은사와 장점은 살피거나 살려내지 못한 채 공부만 강요하고,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만 가지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처럼 몰아세우고 그렇게 가르치는 것을 성공적인 자녀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멉니다. 자녀들의 참 주인이자 부모는 하나님이십니다. 부모는 참 부모이신 하나님의 대리자요 양부모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위탁 부모인 것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자녀들을 양육하기를 힘씁시다.

은이나 금보다 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탐나는 자식으로 기르기를 기도하십시오. 빈자든 부자든 이웃을 섬기며 서로 사랑하게 하십시오. 겸손과 하나님을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따라 행하고, 그 길을 자녀들에게 가르치심으로 여러분 자신은 물론 후손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형통함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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