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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신비
2022-05-14 22:48:10 강동열목사 90  

 

가정의 신비

본문: 에베소서 5:21-33

결혼은 세상을 사람들로 가득 채우는 매우 존귀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결혼이라는 제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첫 인류에게 주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1:28)는 하나님의 명령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도 상실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웨이틀리라는 사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결혼을 없애 보라. 그러면 필연적으로 한 세대 안에 종말에 이를 것이다. 결혼을 없애 보라. 그러면 틀림없이 세상의 존재는 최종적인 종말에 도달할 것이다. 결혼을 없애 보라. 그러면 어떤 가정도 유지되지 못할 것이며,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름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합법적인 상속자가 없음으로 인해 멸망할 것이며, 짐승들과 새들만이 세상을 소유할 것이다. 그게 아니면 세상은 불법적으로 태어난 비천한 사람들로 가득 찰 것이다. 만일 결혼이 없다면, 우리는 혼돈으로 가득한 짐승 같은 세상 외에 어떤 세상도 갖지 못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가정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나라 확장과 성취를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입니다. 결혼은 평화의 광채이며 죽음을 이기는 생명의 역사입니다. - 인사: 결혼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왕 만났으니 행복하게 잘 살아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합시다.

하지만 오늘날 이런 가정의 영광이 타락한 세속적 가치관의 범람으로 인해 커다란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부도덕한 성윤리로 말미암은 이혼으로 가정이 무너지고, 이기주의의 극치인 독신주의가 유행병처럼 번지면서 가정 형성에 곤란을 겪으면서 국가의 미래가 암울해지고 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후손을 만들 수도 없는 동성혼의 입법을 추진하려는 사악한 세력은 계략을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도 예배를 마친 교회들이 여의도에서 거룩한 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가정의 위기 속에서 둘이 하나가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한국 교회가 대한민국 국회에 청원하여 제정된 521부부의 날을 앞둔 부부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축복하며, 오늘은 특별히 에베소서를 통하여 가정에 담긴 구원의 신비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A. 가정은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입니다

부부가 함께 사는 가정은 인간의 가장 평안한 안식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치열하고 비참한 전쟁터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가정에서는 우리의 허물과 죄와 모든 단점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배우자에게는 어떤 단점도 감출 수 없습니다. 결혼이란 나보다 나를 잘 아는 마음의 거울 같은 누군가를 만나는 일이기에 낭만적인 환상만 가지고 결혼하면 반드시 아픔을 겪고 상처를 입게 됩니다.

반면에 진실한 크리스천에게 있어서 결혼은 자기 발견의 기회이자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혜의 현장입니다. 가정을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합니다. 바울은 그 신비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성도는 부부의 관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비밀을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에베소서 전체가 이 비밀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울 사도는 에베소서 1장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드러났다고 말씀합니다.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그리고 에베소서 5장에서는 그 비밀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결혼 특히 부부 관계를 통해 신인동형론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역시 가정의 신비를 통해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비밀을 설명합니다. (62:3-5)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여기서 헵시바는 내 기쁨이 그녀에게 있다는 뜻으로서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의 기쁨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쁄라결혼한 여자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실 것을 뜻합니다.

이 말씀에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이 그려져 있습니다. 비록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깨어진 것 같지만, 영원한 형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다시금 우리를 기쁨으로 영접해 주시는 것도 모자라, 우리와 결혼하시고 남편이 되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인간을 기뻐하시고 인간과 연합하신다는 사실을 인간의 결혼 제도를 통해 설명하신 것입니다. 놀랍게도 성경은 결혼으로 시작해서 결혼으로 끝납니다. 창세기에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서로 부부가 되는 결혼 제도를 창설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 마지막 성경인 요한계시록 21장을 보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 모습이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천국이 임하는 것을 어린양의 혼인 잔치라고 말합니다. (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어린양의 대속제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깨어졌던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회복되고, 기쁨이 되고, 영원한 연합을 이루게 된다는 사실을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비유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결혼은 어떤 면에서 비유, 예표, 상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받은 이들이 하나님과 친밀감을 누리는 영원한 기쁨을 미리 맛보고, 바라보고, 그것을 향하여 살도록 이 땅에 만드신 관계가 바로 결혼제도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비밀이 크다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임하신 사람은 그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을 깨달아 가는 영적인 일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은혜 안에서 거룩하고 복된 결혼 생활을 영위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한 구원의 신비를 더 깊이 깨달아 가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B. 머리됨과 순종의 조화를 회복하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그리스도를 경외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순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성령 충만은 혼자만의 영적 경험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관계인 부부 사이에서 서로에 대하여 순응하는 삶으로 드러납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열매가 바로 그런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5:22-23)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처럼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불쌍히 여김과 선함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성령의 열매가 가장 먼저 부부관계에서 나타납니다.

이런 영적 바탕에서 본문의 명령이 주어집니다. 그것이 아내에게 먼저 주어지고, 다음에 남편에게도 주어집니다. 그런데 주신 명령이 각기 다릅니다. 아내에게는 순종의 명령을, 남편에게는 사랑의 명령을 주셨습니다. 아내와 남편에게 주어진 이 명령은 가정에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적이고, 시급하고, 중요하고, 절박하게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먼저 아내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은 남편에게 순종입니다. (5:22-24)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이 말씀은 시대적인 여성관을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가정 안에서 회복되기 위해서 부부관계에 최우선으로 있어야 할 관점에 관한 말씀입니다. 아내가 주님 안에서 남편에게 해야 하는 순종은 굴욕적이고 강압적이고 비인격적인 순종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기쁨과 감사로 인격적, 자발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순종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라면 그 순종이 기쁨이요 행복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을 아내의 머리라고 말씀하신 것에서 군림하고 지배하고 마음대로 하는 머리를 생각하면 안 됩니다. 머리는 몸을 위해 쉴 수 없습니다. 머리는 계속 몸을 위하는 역할을 합니다. 머리는 섬김이자 희생이며 사랑의 수고입니다. 몸이 머리로부터 오는 올바른 지시를 신경을 통해 잘 전달 받아 움직여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듯이, 남편의 풍성한 사랑이 아내에게 전해져야 가정이 행복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 같은 원리 때문에 몸인 아내는 머리인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아내가 남편의 머리됨에 순종한다는 것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남편의 모든 생각을 무조건 동의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죄를 짓는 일에 동의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남편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저 남편 하라는 대로 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 회복의 출발이 순종입니다. (벧전3:1-2) “(1)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남편이 머리다워야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세우신 남편을 머리답게 변화시켜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처음 에덴에 죄가 들어왔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여자에게 먼저 뱀이 유혹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동산 중앙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도록 유혹을 했을 때 여자 스스로 결정하고 불순종하고 남편에게 따라하도록 했습니다.

아내 스스로가 머리됨의 위치에 오른 것입니다. 남편에게 의논하지 않았습니다. 하와는 자신이 머리 노릇을 함으로 남편이 죄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머리됨의 질서가 파괴되는 순간이었고, 그로 인해 심판이 임했습니다.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여성에게 임신과 해산의 수고와 고통이 커지는 벌에 이어서 주어진 말씀을 보십시오.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이 부분에 대한 현대어 성경 번역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는 네 남편을 마음대로 하고 싶겠지만 오히려 남편이 너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다스림은 선한 의미가 아닙니다.

여러분, 깨어진 가정은 아내가 남편을 머리로 지배하려 하고, 남편이 지배당하지 않으려고 폭력으로 강압합니다. 이렇게 죄가 깨뜨린 머리됨과 순종의 조화를 회복하는 첫걸음은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의 머리됨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것이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 하나님께서 아담을 먼저 찾으셨습니다. 타락의 순서와 하나님의 책망 순서가 정반대입니다. 하나님께서 머리에게 책임을 물으신 것입니다.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에 형제가 함께 집에서 놀다가 동생이 항아리를 깨드렸다면, 그 사실을 안 부모가 형에게 먼저 그 책임을 묻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를 믿는 성도의 가정입니까? 그렇다면 남편의 머리됨을 인정하고 남편의 말에 순복하여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남편이 아내보다 아는 것이 더 많고 유능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임을 믿기 때문에 신앙인의 가정에서는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남편을 앞세우고 그를 통해 일하십시오. 그런 모습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가정관임을 기억하고 실천할 때에 가정이 하나님나라로 변할 줄 믿습니다.

C. 십자가가 중심의 가정이 되십시오

마지막으로 남편에게 아내를 사랑하라는 명령 속에 담긴 하나님의 구원 섭리의 신비입니다. (5:25-30)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여기 보면 머리된 남편이 자신의 몸인 아내를 대하여 마땅히 행할 의무 세 가지가 나옵니다.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내어주심같이 하고, 교회를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해서 거룩하게 하신 것처럼 하고,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몸을 사랑하듯이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십자가에 자신을 희생하셨을 뿐만 아니라,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고, 영광스러운 모습이 되도록 거룩하게 이끄신 것처럼 남편은 아내에게 행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자신의 생명을 다해 희생할 뿐만 아니라 영광스러운 아내, 거룩하고 흠이 없는 아내가 되도록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아내의 마음에 상처와 아픔을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내의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얼굴빛을 통하여 남편의 정체성을 드러낼 책임이 남편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편의 머리됨은 아내를 다스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희생, 거룩, 사랑의 짐을 지는 문제입니다.

머리와 몸의 관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연결해 주었습니다. 죄는 머리됨과 몸의 관계를 깨뜨렸지만, 십자가는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가 그분의 몸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도의 부부관계는 십자가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가 중심이 되지 않은 사람은 나를 먼저 사랑해 줄 사람을 기다리지만, 십자가 중심이 된 관계는 내가 먼저 사랑해 줄 대상을 찾습니다.

그러니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희생으로 사랑해 줄 대상을 만나는 것이 남편의 결혼이요, 그런 십자가의 정신으로 순종할 대상으로 만난 것을 아내의 결혼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행복한 결혼 생활은 그 중심에 십자가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십자가가 중심에 없는 가정은 아무리 많은 물질과 부귀영화가 있어도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십자가가 중심에 있는 가정은 영원한 하나님과의 연합을 미리 경험하는 부부관계이기에 세상의 어떤 고난도 이기고 승리하는 복된 가정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부디 부부 사이에 십자가가 중심이 되어 피차에 복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을 세워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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