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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간 구역공과
2020-11-07 23:55:52 강동열목사 481  
 

주의 성산에 사는 자

시편 15:1-5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며 재미와 감동을 받지만, 그 영화가 자기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예배가 영화를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배 시간에 감동 받고 기쁨도 누리지만, 예배당 문을 나서면 모두 사라집니다. 이런 예배가 과연 은혜가 넘치는 진짜 예배일 수 있을까요?

*. 내가 본 영화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A.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자(1)

유난히 성전을 사랑했던 다윗은(27:4),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예배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예배를 받고 있노라면, 그곳이 천막으로 지은 장막성전인지, 솔로몬이 황금과 백향목으로 지은 으리으리한 성전인지 잊어버릴 만큼 다윗의 예배에 흠뻑 빠지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장차 세우실 하나의 성전과 예배가 있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5: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물론 이 구절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를 위한 참되고 영원한 성전이 되실 것을 말씀한 구절이지만, 그만큼 하나님께서 다윗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셨음을 증언합니다. 그토록 성전 예배를 사모하고 평생을 예배자로 살았던 다윗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진짜 예배는 예배의식 자체가 아니라, 그 예배를 드린 사람의 삶이 더 소중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

*. 이 근래에 드렸던 예배 가운데 가장 은혜롭게 기억되는 예배를 말해 봅시다.

B.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의 삶(2-5)

그렇다면 어떤 삶을 사는 자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까요? 그 답이 2-5절까지의 말씀에 나옵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윗이 성전에서 예배드리기 전에 얼마나 치열하게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기 위해 몸부림쳤는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어쩌다가 우연한 기회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예배를 기뻐 받으신 것은 그의 수금 타는 재주가 탁월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바지가 내려가도록 격렬하게 춤을 추었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과 만나는 그 하루를 준비하기 위해서 한 주간 동안 혀에 재갈을 물리고, 믿음의 친구를 사귀며, 가난한 자를 돌보고, 허탄한 거짓말을 멀리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치열한 삶을 살았습니다. 초대교회는 예배를 드릴 때 항상 다음의 4가지를 서로에게 물으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가난한 자를 돌보았습니까? 병든 자를 찾아가 보았습니까? 나그네를 대접하였습니까? 원수를 사랑하였습니까? 요즘 전도가 잘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실상 우리의 전도를 가장 가로막는 주범은 우리들의 일상일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전 안에서 행하는 우리들의 모습에 전혀 관심이 없고, 다만 예배를 마치고 걸어 나오는 성전 밖의 여러분의 모습만 봅니다. 성전 밖의 사람들은 성경을 읽지 않고 여러분의 삶을 읽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알지만, 세상은 우리를 읽고 하나님을 압니다.

*. 초대교회의 4가지 질문 중에 이번 주일을 지나고 실천했던 것을 나누어 봅시다.

   그리고 어떤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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