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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주간 구역공과
2022-07-24 00:21:23 강동열목사 55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요한복음 13:36-38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언제나 제자들 명단에 첫째로 등장하며, 복음서에는 제자들 가운데 가장 많은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질문을 가슴에 묻어 둘 수 없어서 먼저 말하고 나중에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베드로가 세 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것을 예언하십니다. 오늘은 우리에게도 드러날 수 있는 세 가지 영적 얼굴을 살펴봅시다.

A. 지금은 따라올 수 없는 베드로(36a, 38)

36절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의 영성과 영적 실력이 아직은 주님을 온전하게 따라올 정도의 성숙에 이르지 못하기에 베드로가 닭 울기 전에 세 번씩이나 당신을 부인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38). 주님의 교훈을 아는 것과 주님을 따르는 것에는 아직 차이가 컸던 것입니다. 귀신들도 한 분 하나님을 알고 떨기까지 하지만(2:19), 하나님을 경배하지도, 높이지도, 사랑하지도, 따르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머리로만 알고 따르지 않는 것은 귀신과 같은 믿음임을 기억합시다.

*.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잘 행해지지 않는 것들을 고백해 봅시다.

B. 자신을 직면해야 했던 베드로(37)

베드로가 주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겠다고 한 고백은 자신의 육적 인간성의 연약함을 인식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그렇기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인간이 굉장히 선한 능력을 가진 존재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인간성에 대한 치명적인 오해요, 잘못된 진단입니다. 인간들은 인간의 능력과 힘으로 이 세상에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스스로를 속인 거짓이었음이 지난 1세기의 역사가 증명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의 출발점은, 하나님의 은혜를 떠난 인간은 하나님 어떤 선도 행할 능력이 없는 전적으로 타락한 존재라는 자각이었습니다.

*. 나를 비롯한 모든 인간이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라는 사실을 가장 깊이 느끼게 한 일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C. 후에는 주님을 따라오게 될 베드로(36a)

그러나 주님은 결코 베드로를 향하여 비관적 예언으로만 끝내지 않고 후에는 따라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베드로의 희망이었고,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희망이 됩니다. 연약함으로 인해 주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지만, 그것이 베드로 인생의 결론은 아니었습니다. 요한복음 마지막 장인 21장에서 베드로는 주님을 배신했던 불신앙의 수렁에서 빠져나와 재기함으로써 예수님께서 그에게 하신 후에는 따라오리라는 예언의 말씀을 이루어가기 시작합니다. 결국 이 예언의 말씀대로 베드로의 마지막 인생은 승리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닌, 주님을 의지하여 결국엔 십자가를 거꾸로 지고 순교자의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처럼 우리도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구역 식구들과 나 자신이 후에는 주님을 온전히 따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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